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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브랜드 명품화 육성 2013-08-23

그동안 축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축으로 추진해 온 축산물 브랜드 정책이 앞으로는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고품격 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한 2단계 발전 대책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를 위해 소규모브랜드를 통합브랜드로 전환하고, 브랜드 선정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 브랜드를 명품브랜드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브랜드별 차별화된 가축개량을 추진키로 했다.

농축산부는 이를 통해 브랜드경영체 사육비중을 오는 2017년까지 소 60%, 돼지 80% 이상 달성을 목표로 규모화·차별화 등을 통한 더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농축산부는 이런 목표 달성을 위해 2단계 발전대책으로 3대 전략, 7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한 3대 전략으로는
△소규모 브랜드 통합으로 규모화·광역화
△우수 브랜드를 고품격 브랜드로 발전
△차별화된 컨설팅 교육·홍보로 성장 뒷받침이다.

7대 중점 추진과제에는
△브랜드 경영체 선정방식 및 지원기준 강화
△평가체계 및 정책자금 지원방식 개선
△브랜드별 가축개량 및 고품질 생산 기반 구축
△깨끗한 농장환경 조성, 위생·안전성 제고
△브랜드 축산물 유통 차별화
△브랜드 경영체 컨설팅·교육·홍보 강화
△마케팅 보드 설립으로 브랜드 협력 기반 마련이 수립됐다.

농축산부는 이에 따라 지원 대상 브랜드로 선정할 때 동물복지·친환경·유기축산, 품질고급화, 방역관리 요소 등 기준을 강화하고, 이미 선정된 브랜드일지라도 평가를 거쳐 의무기준을 2년 연속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일정수준 이하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뿐만 아니라 퇴출시 3년간 신규 지원대상자로도 신청을 할 수 없도록 했다.
또 브랜드별 차별화된 개량 및 품질 고급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경영체에 맞는 보증씨수소 정액 공급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브랜드 경영체의 보증씨수소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한편 우량 씨암소를 지정, 번식 활용으로 다산을 유도키로 했다.

여기에다 도체성적과 혈통정보 연계 체계를 구축, 암소 유전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소 및 쇠고기 이력제를 활용한 체계적인 암소 유전 능력 평가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별 통일화된 사양관리와 규모화로 품질 균일화 및 생산비 절감을 시현하고, 브랜드 경영체를 쇠고기 이력추적제 사육단계 대행기관으로 지정, 이력관리 효율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브랜드경영체 지원대상자 또는 우수 브랜드 선정시 친환경축산을 하는 농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조사료 생산 지원도 강화, 생산비 절감을 유도해 나가고 있다.

이에 동사는 이번에 구축된 브랜드 고품질화 기술을 널리 보급하여 축산물 브랜드 명품화 육성에 이바지 할려고 한다.